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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코스메틱/베이비케어

디온느 세라마이드 수딩 에센스, 아기로션추천해요

by 류시펠i 2020. 3. 21.

 

디온느 세라마이드 수딩 에센스, 아기로션추천해요

 

 

 

 

 

 

아기의 피부는 피부장벽이 약하고 건조해서 보습에 신경을 많이 써야해요.

그래서 피부장벽강화를 돕기 위해 아기화장품에 거의 대부분은 들어가는 성분이

바로 "세라마이드" 일텐데요.

예민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해 어떤 제품을 써야 할지 고민된다면

오늘 세라마이드엔피 함량이 5,000ppm이 담겨있는 디온느 세라마이드 수딩 에센스 한번 구경해보세요.

바르기만 해도 달라지는 피부장벽을 느낄 수 있어요.

 

 

 

 

 

 

 



디온느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에센스에요.

용량은 240ml로 용량이 많은 편이고요.

가격대는 79,000원으로 다소 높은 프리미엄 브랜드에요.

그만큼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어 신생아부터 온 가족이 사용하기 좋답니다.

 

 

 

 

 

 

 

 



자기꺼인줄은 알고 있어요.

사진좀 찍겠다니 그래도 얌전히 찍혀줍니다.

우리집모델 2호..

23개월 아기가 들고 있으니 정말 용량이 커보이네요.

실제로 아기화장품은 용량이 좀 작은 편인데 용량이 많아서 넉넉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오빠와 동생이 함께 사용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본인 스스로 하고 싶은 시기여서 로션도 직접 발라요.

수딩에센스라 수분감이 아주 많아서 바르자마자 촉촉한 피부를 만날 수 있어요.

끈적임은 없고 빠르게 흡수되더라고요.

수딩젤이나 수딩에센스 등은 제형이 좀 가벼워서 대부분 여름에 선호하지만

요건 보습감이 아주 높은 로션타입이라 가볍게 발라도 건조하지 않고 오래가더라고요.

실제 저도 사용해봤는데 당김이 없고 좋았어요.

온가족이 발라도 된다는 말에 동의한답니다.

엄마 피부는 특히 건조해서 아기꺼 바르면 건조한 분들 많은데 요거요거 물건입니다.

 

 

 

 

 

 

 

 

 





이제 디온느 세라마이드 수딩 에센스에 대해 소개해볼까요?

여기에는 흰목이버섯추출물이 75.2%, 세라마이드엔피가 5,000ppm 함유되어 있고요.

8가지 한방추출물을 담아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줘요.

흰목이버섯은 보습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실리콘0% 함유인데도 불구하고 코팅된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세라마이드엔피는 대충은 다들 아실거에요. 건강한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서 피부보습에 탁월해요.

그래서 보습좋은 아기화장품에 특히나 많이 사용되는 성분이기도 해요.

함량이 높으니 그만큼 더 보습력이 좋은것 같아요.

특히 전성분 EWG 그린등급에 인체적용시험 테스트를 완료하여

예민한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고 판정되었답니다.

신생아는 특히 피부가 건조해고 예민해서 피부트러블이 잘 나는데 걱정없이 발라줄 수 있어요.

아기피부는 보습이 약이거든요.

 

 

 

 

 

 

 

 

 





펌핑타입은 아니지만 보관이 편리한 튜브용기에 담겨있어요.

제형자체가 매트한게 아니라서 대용량의 경우엔 펌핑용기로도 나오면 좋을 것 같네요.

 

 

 

 

 

 

 

 

 




 

제형은 수딩에센스답게 수딩수딩하죠?

촉촉한 수분감이 많이 느껴지는 로션제형이에요.

가벼운 발림성으로 아기의 얼굴과 전신에 빠르게 발라주기 좋더라고요.

인공색소, 인공향 무첨가로 더욱 깔끔하고 안심이 되요.

 

 

 

 

 

 

 

 

 



바를땐 가벼웠지만 바르고 나서는 속피부 겉피부 모두 촉촉한 보습감으로 수분충전이 되요.

날아가지 않고 코팅된듯 피부에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덧바르지 않아도 오랜시간 보습감이 충족되더라고요.

수딩에센스지만 결코 여름에만 바르는 가벼움 아니에요.

사계절 내내 발라도 든든한 보습감을 가졌답니다.

 

 

 

 

 

 

 

 

 

 



 

울 아기의 다리에도 발라본 모습이에요.

하이고 자기가 바르겠다며.....

바른 후의 모습 정말 촉촉하죠? 마치 수딩젤 처음에 발랐을때의 모습처럼 수분감이 철철 넘치는데요.

흡수가 빠르지만 보습코팅이 되서 바르고 나서도 하루종일 촉촉해요.

가볍지만 전혀 가벼운 보습감이 아니라서 이거 바르고 따로 덧바를 필요가 없었어요.

수딩젤은 바르고 나서 로션이나 크림을 덧발라야 하는데 이건 하나로 충분해요.

가격대가 있어서 구매시 좀 망설여지기도 하겠지만

효과가 좋아서 아기피부트러블로 고생이라면 약이라고 생각하고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기 피부의 트러블은 연고보다 제일 중요한건 보습을 잘 하는 것이거든요.

제 피부가 건조해서 당김이 심하거든요. 세안하고 스킨 바르고 

수딩에센스를 연속 두번 덧발랐는데 전혀 당기지 않았어요. 제 당김까지 해결해줄 정도면 보습력 정말 최고라는거거든요.

울 첫째아이가 연고로도 트러블을 없애지 못해서 2년을 고생했어요.

보습감이 좋다고 하는거 참 많은데 제가 발랐을때는 건조해지는게 참 많더라고요.

울 아기 피부가 너무 예민하다면 꼭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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